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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한동훈, 조국 등 야당 대표 예방 미루는 이유는?> 등 기사 관련

등록|2024.08.28 11:44 수정|2024.08.28 11:44
본지는 지난 8월 1일자 「한동훈, 조국 등 야당 대표 예방 미루는 이유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취임 이후 야당 대표들과의 만남을 미루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한동훈 대표가 선출된 직후인 2024년 7월 말부터 조국혁신당 대표 등과의 회동을 추진하였으나, 조국혁신당 측에서 차후 진행하자는 답변을 하는 등 야당들의 사정으로 야당 대표들과의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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