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29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에서 박철우씨가 콤바인을 이용해 올해 첫 벼 베기를 하고 있다. 이번 첫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초에 모내기 한 향철아, 하이아미 기능성 품종으로 125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