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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는 체류시간 증가 탓... 이런 논문 수두룩"

[환경새뜸] 강찬수 전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주제 발표 영상

등록|2024.09.01 09:44 수정|2024.09.01 09:44

▲ [오마이TV] [환경새뜸] “환경부가 4대강 보 수문을 열면 되는데...” 강찬수 전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주제 발표 영상 ⓒ 김병기


지난 8월 14일,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세종시 환경부청사 앞에서 '세종보 재가동 중단 및 물정책 정상화 촉구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보철거시민행동은 이날 결의대회를 마친 뒤 세종시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녹조 위기와 기로에 선 우리 강'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다. 강찬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전 중앙일보 환경전문 기자, 환경신데믹연구소장)는 이날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

이날 포럼은 보철거시민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이광희, 박수현, 진보당 정혜경,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 취수장 앞에서 돌아가는 녹조 ⓒ 이경호


관련 영상 https://youtu.be/b-ZfDDWAz7Y?si=XfOmsbDdxnefv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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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낙동강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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