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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회담장으로 향하는 한동훈-이재명

등록|2024.09.01 15:46 수정|2024.09.01 15:46

[오마이포토] 회담장으로 향하는 한동훈-이재명 ⓒ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회담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접견실로 향하고 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모두발언 자리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모두발언 자리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악수하는 한동훈-이재명 대표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양당 대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남소연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양당 대표 회담을 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양당 대표 회담을 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양당 대표 회담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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