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2일 오후 진주기독교청년회관에서 "태양광발전 이격거리 규제 갈등 해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박사가 좌장으로, 최재빈 기후솔루션 연구원과 윤동영 전농 부경연맹 사무처장, 이규섭 진주시의원, 정은아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토론한다.
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박사가 좌장으로, 최재빈 기후솔루션 연구원과 윤동영 전농 부경연맹 사무처장, 이규섭 진주시의원, 정은아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토론한다.
▲ 태양광 발전 이격거리 토론회.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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