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호텔 카운터, 테스트 드라이버, 퇴직교육강사, 교통사고조사원 등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3.3 제보센터 개막 및 근로기준법 사회연대운동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3.3 제보센터'는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3.3%)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의 직접행동과 시민참여 연대운동으로 위장고용을 적발하고, 직업의 종류 차별없는 4대 보험 전면시행과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실현하는 사회연대운동을 위한 센터다.
▲ '3.3 제보센터' 발족이종훈 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장이 '3.3 제보센터 참여 안내를 하고 있다. ⓒ 이정민
▲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 '3.3 제보센터' 발족호텔 카운터, 테스트 드라이버, 퇴직교육강사, 교통사고조사원 등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3.3 제보센터 개막 및 근로기준법 사회연대운동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 '3.3 제보센터' 발족호텔 카운터, 테스트 드라이버, 퇴직교육강사, 교통사고조사원 등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3.3 제보센터'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족식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3.3 제보센터' 발족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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