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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낙동강 녹조물, 용산 대통령실로 택배로 보내

등록|2024.09.10 17:06 수정|2024.09.11 08:25

▲ 낙동강네트워크 등 단체는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낙동강 녹조 물을 병에 담아 우체국에서 택배로 발송했다. ⓒ 곽상수


낙동강네트워크 등 단체는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낙동강 녹조 물을 병에 담아 우체국에서 택배로 발송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낙동강에서 떠온 녹조물을 병 3개에 담아 보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낙동강 녹조재난 선포'를 촉구했다.

▲ 낙동강네트워크 등 단체는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낙동강 녹조 물을 병에 담아 우체국에서 택배로 발송했다. ⓒ 곽상수


▲ 낙동강네트워크 등 단체는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낙동강 녹조 물을 병에 담아 우체국에서 택배로 발송했다. ⓒ 정의당 경남도당


▲ 낙동강네트워크 등 단체는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낙동강 녹조 물을 병에 담아 우체국에서 택배로 발송했다. ⓒ 정의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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