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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물건 고르랴, 악수하랴... 전통시장서 땀범벅 된 한동훈

등록|2024.09.11 14:50 수정|2024.09.11 15:01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부산 금정구를 방문했다. 한 대표가 이날 오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역인 서동미로시장에서 건어물을 사고 있다. ⓒ 김보성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10.16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시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이날 오전 부산대학교 앞에서 수도권-비수도권 청년 취업격차 대책마련 대학생 간담회를 연 한 대표는 오후엔 3㎞ 거리인 서동 미로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한 돼지국밥 가게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무더위 탓에 한 대표의 얼굴엔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무더위로 땀범벅이 된 채 부산시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돌고 있다. ⓒ 김보성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무더위로 땀범벅이 된 채 부산시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돌고 있다. ⓒ 김보성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부산 금정구를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대학생들과 격차해소 관련 간담회를 열고 있는 한 대표의 모습. ⓒ 김보성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부산 금정구를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대학생들과 격차해소 관련 간담회를 열고 있는 한 대표의 모습. ⓒ 김보성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부산 금정구를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대학생들과 격차해소 관련 간담회를 열고 있는 한 대표의 모습. ⓒ 김보성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격차해소 특위 현장 간담회를 위해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을 방문하자 지지자들이 한 대표를 반기는 펼침막을 들고 있다. ⓒ 김보성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격차해소 특위 현장 간담회를 위해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을 방문하자 지지자들이 한 대표를 반기는 펼침막을 들고 있다. ⓒ 김보성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격차해소 특위 현장 간담회를 위해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을 방문하자 지지자들이 한 대표를 반기는 펼침막을 들고 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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