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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동훈 가자마자 조국 왔네' 서동미로시장 풍경

등록|2024.09.11 19:04 수정|2024.09.11 19:04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성


11일 여야의 당대표가 나란히 부산 금정구의 전통시장을 찾았다.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한 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이날 낮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먼저 서동미로시장의 문을 두드렸고, 저녁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한 대표가 인파를 몰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데 주력한 데 반해 조 대표는 류제성 조국혁신당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동행하며 선거 지원에 공을 들였다. 이날 두 대표의 방문 장소는 우연히 겹쳤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2주 전 이미 잡혔던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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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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