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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꽃구경엔 양산이 필수" ... 감악산 별바람언덕

등록|2024.09.19 14:22 수정|2024.09.19 14:24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추분(9월 22일)을 사흘 앞둔 19일 경남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 양산을 쓴 관광객들이 활짝 핀 아스타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거창지역 낮 최고 기온은 33℃를 보였다.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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