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남하면 무릉전통한과,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한과 기부 ⓒ 거창군청
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지은)은 지난 20일 무릉전통한과(대표 신범달)에서 직접 만든 전통한과 84봉지(한봉지 당 200g)를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남하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무릉전통한과는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연말연시마다 전통한과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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