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차별 중단 및 평등한 권리 보장" ⓒ 이정민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회의(아래 연대회의) 주최로 2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발족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차별 중단 및 평등한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입국한 필리핀 이주 가사돌봄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100명의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중 2명이 숙소를 이탈하여 연락이 두절되었다"며 "이는 저임금과 차별, 불투명한 전망과 더불어 임금 지급조차 원활하지 않은 현실을 노동자들이 참아낼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차별 중단 및 평등한 권리 보장" ⓒ 이정민
▲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차별 중단 및 평등한 권리 보장" ⓒ 이정민
▲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차별 중단 및 평등한 권리 보장" ⓒ 이정민
▲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차별 중단 및 평등한 권리 보장"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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