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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민들 "기후야 그만 변해 내가 변할게"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 거리 선전전 ...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백지화 요구

등록|2024.09.26 18:19 수정|2024.09.26 18:19

▲ 26일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 거리 선전전. ⓒ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


"기후야 그만 변해 내가 변할게."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이 26일 거리에서 든 펼침막 내용이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환경단체는 전기본 실무안 전면 백지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 26일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 거리 선전전. ⓒ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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