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사파동)이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성 의원은 26일 중앙연수원에서 한동훈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보빈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 80만 책임당원, 400만 일반당원이 정책정당의 진정한 당원으로 일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중앙연수원은 당원의 정치역량 함양과 시민정치교육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