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머리띠 두르고 '윤석열 퇴진 투쟁' 함께 한 정혜경 국회의원

[사진] 28일 오후 창원 집회 함께 ... 손팻말 들고 거리행진 하기도

등록|2024.09.28 19:39 수정|2024.09.28 19:39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비례)은 28일 오후 창원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경남 노동자-민중대회'에 함께했다. 정 의원은 진보당 경남도당이 연 사전집회부터 참석해 거리행진해 경남도청 앞에서 경남도교육청 후문 앞 사이 도로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단결투쟁'이라고 해겨진 머리띠른 두른 정 의원은 '윤석열 퇴진 광장을 열자'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창원광장 앞을 지나 2km 거리에 있는 SNT저축은행 앞까지 거리행진하고 마무리 집회까지 함께 했다.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28일 오후 창원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대회' 함께. ⓒ 윤성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