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의 500여 년 넘은 노거수(느티나무)를 카메라에 담았다.
▲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1 ⓒ 정남준
▲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2 ⓒ 정남준
▲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3 ⓒ 정남준
▲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4 ⓒ 정남준
▲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5 ⓒ 정남준
▲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6 ⓒ 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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