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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전국체전 치안 대책회의 이어 현장점검

등록|2024.10.07 17:01 수정|2024.10.07 17:01

▲ 경남경찰청, 전국체육대회 치안 대책회의 개최 및 현장점검 ⓒ 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종합 치안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김해종합운동장 등 체전 관련 시설을 점검 하였다.

전국체전 개회식에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순대, 기동대, 형사기동대, 경찰특공대 등 경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김성희 청장은 "경남도,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국체전과장애인체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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