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사카 유지 교수, 마산 소녀상 조형물 찾아
김주열열사 시신인양지 등 살펴보기도
[기사보강 : 8일 낮 12시]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가 8일 오전 창원마산 오동동문화거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조형물인 인권자주평화다짐비를 찾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인근 3‧15의거발원지기념관과 김주열열사 시신인양지를 찾기도 했다.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대표 등과 함께 했다. 그는 하루 전날 저녁 창원에서 강연했다.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 8일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찾아. ⓒ 정갑숙
▲ 호사카 유지 교수, 8일 김주열열사시신인양지 찾아. ⓒ 김영만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가 8일 오전 창원마산 오동동문화거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조형물인 인권자주평화다짐비를 찾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인근 3‧15의거발원지기념관과 김주열열사 시신인양지를 찾기도 했다.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대표 등과 함께 했다. 그는 하루 전날 저녁 창원에서 강연했다.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 8일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찾아. ⓒ 정갑숙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 8일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찾아. ⓒ 정갑숙
▲ 호사카 유지 교수, 8일 김주열열사시신인양지 찾아. ⓒ 김영만
▲ 호사카 유지 교수, 8일 김주열열사시신인양지 찾아. ⓒ 김영만
▲ 호사카 유지 교수, 8일 김주열열사시신인양지 찾아. ⓒ 김영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