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선면 새마을회,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 ⓒ 남해군청
남해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서석완·이미혜)는 지난 8일 관내 부윤2리 쓰레기 매립장과 별천지 캠핑장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수집된 재활용품은 폐지, 고철, 플라스틱, 병류, 헌옷 등 12.6톤 이었으며,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돕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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