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단풍 구경을 하러 간다. 그런데 10월에 장미꽃이 활짝 핀 곳이 있다. 23일 오후 중랑구 묵동에 있는 장미공원을 찾았다. 이곳은 5월이면 장미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장미 축제가 열릴 때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장미를 구경하며 즐거워하던 곳이다.
그런데 10월에도 장미가 활짝 피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장미공원을 산책하는데 활짝 핀 장미가 가을 햇살을 받아 화려하게 빛난다. 장미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장미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은 지금도 아름답다. 중랑 장미공원은 6호선 태릉입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갈 수 있다.
그런데 10월에도 장미가 활짝 피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장미공원을 산책하는데 활짝 핀 장미가 가을 햇살을 받아 화려하게 빛난다. 장미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장미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은 지금도 아름답다. 중랑 장미공원은 6호선 태릉입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갈 수 있다.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홍로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홍로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홍로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홍로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홍로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호올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홍로
▲ 중랑 장미공원의 장미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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