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진행한 봉황동 유적 발굴현장 설명회 ⓒ 김해시청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4일 김해 봉황동 유적 현장 설명회를 열어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5세기대에 대지 확장을 위한 금관가야의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이 확인되었다"라고 했다.
▲ 24일 진행한 봉황동 유적 발굴현장 설명회 ⓒ 김해시청
▲ 24일 진행한 봉황동 유적 발굴현장 설명회 ⓒ 감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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