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2년 2월3일 136명의 조선인노동자가 수몰된 장생탄광. 82년동안막혀 있던 갱구를 지난 10월26일 연 후 30일 오후 2시 갱구를 통해 수중조사를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조선인노동자들의 유골은 찾지 못했다. ‘장생탄광 물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회’는 빠른 시간 내 다시 유골발굴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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