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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속 해고 노동자 박정혜, 소현숙의 공장 옥상 고공 농성 300일 맞이 전국 노동자들의 연대

등록|2024.11.04 14:18 수정|2024.11.04 14:18
지난 11월 2일 구미에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속 해고 노동자들인 박정혜, 소현숙 두 여성 노동자가 고용승계 등을 주장하며 공장 옥상 농성을 한 지 300일째를 맞이했다. 이에 전국 노동자들이 연대버스를 탑승하여 모여 두 노동자에게 힘을 실었다.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 2024. 11. 2.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비주류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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