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상 테러와 위안부 역사왜곡 대응 춤행동 ⓒ 경남민예총춤위원회
한국민족춤협회 경남지회, 경남민예총춤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창원마산 오동동 자주인권평화다짐비 앞에서 "소녀상 테러와 위안부 역사왜곡 대응 춤행동"을 연다.
김유철 시인의 사회로, 김도경-박소산(액막이타령), 김선희(살풀이춤), 오현수(발언), 장순향(더이상), 이종진(엇중모리신탈대신무), 이경희(발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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