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농특산식품 전문 전시회 '2024 경남특산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2024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남 18개 시군의 ▴농·수·축산식품 ▴간편식품 ▴한방약초·차 및 건강식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최신 식품 트렌드와 지역별 특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농협 홍보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홍보관, 경상남도 추천상품관 등 경남특별홍보관도 구성하여 부대부스 포함 275개 사 370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경남농협의 '경남여성리더와 같이(價値)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이 창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2024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남 18개 시군의 ▴농·수·축산식품 ▴간편식품 ▴한방약초·차 및 건강식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또한, 부대행사로 경남농협의 '경남여성리더와 같이(價値)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이 창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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