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 청소년, 거창군 가조면에서의 특별한 체험 ⓒ 거창군청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 청소년과 교직원 일행이 가조면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고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UKM)에서 운영하는 '생활보호대상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GENIUS Remaja)'의 일환으로, 청소년 13명, 국립대학교 교직원 13명, 국내 인솔 및 통역 2명 등 2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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