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순찬
박 정부 시절 작성된 문화계 블랙리스트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도 포함돼 있었으며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고충을 겪은 바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면 복권이 된 사람을 절차대로 임명한 것이 뭐가 문제냐는 입장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a href="https://jangdori.tistory.com" target="_blank" class=autolink>https://jangdori.tistory.com</a> )에도 실립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