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수

• 길고양이 묻어주는 독거노인... "의미 없는 존재 없어"40019
•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통일정책비서관에 임명500
• "대전발전 위한 건강하고 생산적인 담론 만들겠다"201
• [종창토크] 김창수 "칼빈슨호와 4월 위기설, 우린 장기판 졸"3116258
• [종창토크] 김창수 "북한이 깽판 쳐도 미 선제타격 못 한다"12614
• 김종대-김창수 "황교안 '벼랑끝 안보'에 한반도는 강대국 싸움터"2231
• 김종대-김창수 "탄핵 기각되면 박근혜 전쟁준비 들어간다"18118
• "'사드 기습 배치로 전쟁 분위기 고조, 촛불 열기 대체 목적"2111281
• 김종대-김창수 "사드, 미·중 빅딜 하면 순간에 개털 된다"276384
• 김창수 "김정남, 망명정부 세우려다 피습당했나"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