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 "주민번호는 남잔데요?" 아파도 병원 못가는 트랜스젠더들401
• 김헌주 KHEPI 신임 원장 "건강증진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100
• 1인 가구 빈곤율, 전체 대비 17.8%p 높아... "소득·자산 모두 취약"510
• '필수약제' 안정 공급 위해 소아천식약 약가·항생제 등 상한금액 인상100
• 복지부 "내년부터 다인·다자녀 가구의 '자동차재산 기준' 완화"110
• 전공의협 "'전공의 폭행' 조선대병원 정부조사 촉구"600
• 알맹이 없는 '의대 증원 수요' 발표에도 의사 총파업 경고 15168
• '의대정원 증원' 최대 2025년 2847명, 2030년 3953명 희망1016
• 복지부, 응급의료진 교육 등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방안 논의000
• 어처구니없는 복지 예산... 정부는 제 역할 포기할 건가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