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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비겁한 육군, 얼마나 더 막장으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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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아들을 두 번 죽였다"는 어머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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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원인이 축농증? 동생이 30년째 군과 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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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굴욕적 강등", 계룡스파텔 부당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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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93세... 육군, 멕시코 6.25참전 2명에 새 보금자리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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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어쩔 수 없이 항소포기, 변희수 비극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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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전역 취소' 판결...공대위 "당시 처분권자 서욱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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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의 이름으로 승리할 것이다... 복직소송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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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20ha 소실' 하동 산불, 원인 조사와 가해자 검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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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는 반드시 군으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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