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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불 난 이웃집 돕기 모금... 반나절만에 천만 원이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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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얼마나 부자예요?" 손녀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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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밝힐 날 ..." 이름 밝히지 않고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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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새해에도 향토장학금-이웃돕기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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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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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모은 돼지저금통 기탁' 등 합천, 이웃돕기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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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지가, 오동동주민센터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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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기부하는 사람들, "꾸준히 도울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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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 재원이의 아홉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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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하면 밥은 굶을 일이 없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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