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박물관

• 검찰 꾸짖은 법원의 결정문33216
• '책임지지 않는다'는 말이 여전히 고통스러운 그 남자901
• 수라갯벌 미스터리 : 장화를 신어야 하는 이유는?1308
• 피해자만 수만 명... 대한민국 바다에서 시작된 잔혹사2842
• 나 때문에 사돈의 팔촌까지 국가의 제재 받으며 살아1102
• "국가가 범죄자 만들어 한평생 감시... 너무 억울하다"1109
• 법원, 검찰, 경찰이 잘못했다고 꼭 짚어 말하라20311
• "날 처벌한 검사와 판사 보면 xxx 싶을 정도"80716
• "제가 살고 있는 집에 놀러 왔다고 경찰이 잡아갔다"9026
• 자식들에게 붉은 글씨 새겨진 서류 물려줄 수는 없다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