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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벌구조
차별이 정당하다는 고교생들... "공부하라" 말조차 저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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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입니다, '수포자' 아이와 함께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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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만 해준다면'... 아이폰 뿌리는 대학, 영업사원 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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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구조 해체하라는 목소리는 왜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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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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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사망' 본 아이들, "대학 가야 사람대접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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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한국사 1등급', 그럼 뭐하나 대학 못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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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에서 나온 학생부가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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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바뀌는 입시제도, 왜 학생들의 생각은 묻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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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좋았죠" 수능세대 부러워하는 학종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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