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부신 봄빛을 만나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의 봄

등록 2009.03.24 17:10수정 2009.03.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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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산수유 자생지인 구례군 산동면은 온통 노란 봄빛이다. 고색창연한 집들, 오래된 돌담길들마저 환하게 미소짓는 듯한 현천마을, 대음마을, 반곡마을, 상위마을의 봄빛을 담았다.

 

a 현천마을 #01 봄을 맞은 현천마을은 온통 꽃대궐.

현천마을 #01 봄을 맞은 현천마을은 온통 꽃대궐. ⓒ 최윤미

▲ 현천마을 #01 봄을 맞은 현천마을은 온통 꽃대궐. ⓒ 최윤미

a 현천마을 #02 마을입구의 작은 저수지 위에도 봄빛이 어렸다.

현천마을 #02 마을입구의 작은 저수지 위에도 봄빛이 어렸다. ⓒ 최윤미

▲ 현천마을 #02 마을입구의 작은 저수지 위에도 봄빛이 어렸다. ⓒ 최윤미

a 현천마을 #03 오래된 돌담과 소박한 집들이 현천마을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현천마을 #03 오래된 돌담과 소박한 집들이 현천마을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 최윤미

▲ 현천마을 #03 오래된 돌담과 소박한 집들이 현천마을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 최윤미

a 현천마을 #04 현천마을의 그림같은 돌담길.

현천마을 #04 현천마을의 그림같은 돌담길. ⓒ 최윤미

▲ 현천마을 #04 현천마을의 그림같은 돌담길. ⓒ 최윤미

a 상위마을 #01 대나무의 푸른빛과 산수유꽃의 노란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상위마을 #01 대나무의 푸른빛과 산수유꽃의 노란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 최윤미

▲ 상위마을 #01 대나무의 푸른빛과 산수유꽃의 노란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 최윤미

a 상위마을 #02 오래된 돌담길 위에도 봄빛이 내려앉았다.

상위마을 #02 오래된 돌담길 위에도 봄빛이 내려앉았다. ⓒ 최윤미

▲ 상위마을 #02 오래된 돌담길 위에도 봄빛이 내려앉았다. ⓒ 최윤미

a 상위마을 #03 봄나들이 나온 엄마들이 모처럼 소녀가 되었다.

상위마을 #03 봄나들이 나온 엄마들이 모처럼 소녀가 되었다. ⓒ 최윤미

▲ 상위마을 #03 봄나들이 나온 엄마들이 모처럼 소녀가 되었다. ⓒ 최윤미

a 반곡마을 #01 봄빛 속에 파묻힌 화가 한 분. 산수유축제를 맞아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반곡마을 #01 봄빛 속에 파묻힌 화가 한 분. 산수유축제를 맞아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 최윤미

▲ 반곡마을 #01 봄빛 속에 파묻힌 화가 한 분. 산수유축제를 맞아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 최윤미

a 반곡마을 #02 그림 속 반곡마을의 봄빛이 눈부시다.

반곡마을 #02 그림 속 반곡마을의 봄빛이 눈부시다. ⓒ 최윤미

▲ 반곡마을 #02 그림 속 반곡마을의 봄빛이 눈부시다. ⓒ 최윤미

a 대음마을 #01 너른 반석이 아름다운 대음마을 계곡 풍경.

대음마을 #01 너른 반석이 아름다운 대음마을 계곡 풍경. ⓒ 최윤미

▲ 대음마을 #01 너른 반석이 아름다운 대음마을 계곡 풍경. ⓒ 최윤미
2009.03.24 17:10ⓒ 2009 OhmyNews
#산수유마을 #현천마을 #상위마을 #반곡마을 #대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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