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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용 감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백전면 대방마을에서 임은택(61)씨가 곶감용 감을 따고 있다. 높은 감나무에 올라가 장대를 이용해 감을 따는 모습이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노련한 실력으로 감을 따는 것 같아 보인다. 주민들은 감을 따서 갂아 말리는 과정을 거쳐 곶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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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용 감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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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용 감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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