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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추석달 ⓒ 임윤수
2015년 추석달은 '슈퍼문'이라고 하기에, 2015년 추석달은 소원을 빌면 들어 줄 것 같아 아주 오랜만에 대포(?)렌즈를 꺼내놓고 밤 하늘을 봤습니다.
깜깜한 밤 하늘을 밝히고 있는 2015년 추석 저 달처럼, 이 사진을 보시는모든 분들에게 휘영청 밝은 희망을 줄 달 하나씩 떠오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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