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대회 참가자들과 행진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있다.
a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본 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를 맞아 중퇴에 빠진 백남기 농민이 입원한 서울대병원이 있는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a
▲ [오마이포토] 민중총궐기, 가면 쓴 참가자들 ⓒ 이희훈
a
▲ 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가한대회 한 참가자가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 이희훈
a
▲ 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가한대회 한 참가자가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 이희훈
a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본 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를 맞아 중퇴에 빠진 백남기 농민이 입원한 서울대병원이 있는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a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본 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를 맞아 중퇴에 빠진 백남기 농민이 입원한 서울대병원이 있는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a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안 두명의 남성이 가면을 판매하고 있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