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장용열
a
ⓒ 장용열
a
ⓒ 장용열
a
ⓒ 장용열
a
ⓒ 장용열
제5회 천연염색축제가 양산 통도사 서운암에서 열리고 있다.
이모저모 사진을 올려본다.
통도사 방장(최고 정신적 스승) 대행 성파 스님(78)은 "직접 천연 염색을 오래 했고, 강좌도 하다 보니 전국적으로 숫자가 많이 모여 염색 축제를 시작했다"며 "실내에 전시하는 게 아니라 염색 천을 나무에 걸치고, 들판이나 장독대에 넌다. 일종의 대지예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