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거창 위천천의 억새풀. ⓒ 거창군청 김정중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절기상 소설(11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지르는 위천천의 징검다리 주위에 눈이 내린 듯 새하얀 억새풀들이 넘실대고 있다. a ▲ 거창 위천천의 억새풀. ⓒ 거창군청 김정중 a ▲ 거창 위천천의 억새풀.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위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