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 자락 '복분자' 수확 한창

등록 2020.06.16 11:02수정 2020.06.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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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함양 ‘복분자’ 수확.

함양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1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신영마을에서 서기원(7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a  함양 ‘복분자’ 수확.

함양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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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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