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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난 1일 2023년을 계묘년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통영 충렬사를 찾아서 참배했다.
충렬사는 충무공 이순신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1606년 지어진 이후 많은 애국지사들이 방문해 국태민안(國泰民安)의 뜻을 남긴 곳이다.
박 도지사는 참배록에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신 장군님의 위대한 리더쉽을 이어받아 경남을 새롭게 일으키겠습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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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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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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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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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 1일 통영 충렬사 참배.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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