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목놓아 아들 이름 부르는 실종자 가족들 ⓒ 유성호 '세월호 침몰사건' 사흘째인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실종된 아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목놓아 이름을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침몰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