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벤처기업인 (주)새기술 프로토피아(www.protopia.co.kr 3444-0870~2)는 최근 100%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휴대폰 충전 자판기를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Yap 이라고 명명된 이 휴대폰 자판기는 급성장하는 휴대폰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등장하여 기존의 자판기 업계에도 큰 파란을 몰고 오고 있다는 게 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이 회사는 휴대폰의 충전용량 한계로 소비자가 겪는 불편에 착안하여 자체 시장조사를 벌인 결과 총 7,000명의 설문대상자 가운데 85% 이상이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장기간의 기술연구 끝에 지난해 10월 시제품을 생산 판매한 이래, 현재는 국내의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회사의 영업방식 중 특이한 사항은, 다른 기업과는 달리 전국의 대리점 권역을 단 25개로 구분하여 그 지사에 전폭적인 영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제품의 유망한 시장성에 비추어 볼 때, 대리점 보증금도 1,000만 원(광역시 이상은 1,500만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수준으로 받아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가, 대리점에 대해 이렇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게 된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데, '95년에 자체 개발하였던 "죠이포토"라는 스티커사진 자판기를 개발한 이후, 월등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L 模 전자회사에 그 시장을 70% 이상 빼앗겼던 뼈아픈 경험에 기인한다고 이 회사 영업부장(깁정곤)은 전했다.
최근 일부의 그릇된 벤처기업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곤 하는 시점에서 (주)새기술 프로토피아와 같은 벤처기업과 대리점과의 동반자적 발전이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
(주) 새기술 프로토피아 연락처 : www.protopia.co.kr / 02) 3444-0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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