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겨냥한 제천총선시민연대와 공정선거 감시단이 발족이 되었다. 오는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각 후보 진영을 긴장시키고 있다.
제천총선시민연대(공동대표 이철수)는 2일 오전 10시 제천원앙예식장에서 제천환경운동연합, 제천농민회 등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과 함께 공정선거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정책자문 교수단 대표인 김정기교수의 2000년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들의 자세란 주제로 강연도 벌였다.
이날 제천총선연대는 발족 선언문에서 "부패하고 낡은 정치가 우리사회 발전의 최대 걸림돌임을 인식하는만큼 그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유권자들의 주권을 쟁취하는 날까지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이들은 공정선거 감시반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총선 후보자와 시민연대 공동대표들이 공정선거를 위한 결의문을 함께 채택하고 유권자 참여를 통한 의식 개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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