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 안재홍선생 35주년 추도식 열려
민세 안재홍 선생의 35주기 추도식이 1일 평택 고덕면 두릉리 생가에서 열렸다.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가진 이날 기념식에는 조기홍(평택대 총장)사업준비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정신문화원 정윤재박사, 김학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선기 평택시장 등과 지역주민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기홍 사업준비위원장은 추도식사에서 "민세는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치열한 독립운동가요 민족언론의 기틀을 다진 언론인"이라고 하며 "민세의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번영과 평화통일의 기틀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민세 안재홍은 1891년 평택 고덕면 두릉리에서 안윤섭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에 입학하여 수학하고 일제시대 민족독립항쟁과 관련 9차례에 걸쳐 총 7년 3개월의 옥고를 치르다가 한국전쟁 당시 납북되어 지난 65년 3월 1일 타계하였다.
민세의 생가는 현재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존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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