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기차와 농민 트랙터 충돌로 35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

짙은 안개가 낀 악천후 탓

등록 2000.03.02 18:28수정 2000.03.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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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대서양 연안 도시 까스르 엘케비르를 통과하던 열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는 안개가 짙었던 수요일 오전에 발생한 것이다.
사고 기차는 라바트와 카사블랑카 등을 연결하는 대서양 노선이다.

사고 발생지역은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북쪽 150km 지점의 까스르 엘케비르였다.

사고를 목격한 목격자들은 모로코 TV에서 부상자들이 중상을 입은 까닭에 사망자가 더 발생할 것이라 보고 있다. 사상자들은 기차 승객들이 아닌 농산물을 싣고 가던 농민들로, 대개 여성들이었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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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은 아랍어를 전공하였다. 아랍·이슬람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 문명과 일상, 이슬람 사회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그 내용을 배우고 나누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톡톡 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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