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폴란드 대사 피납사건 발생

-수요일, 에멘의 수도 사나 시내에서

등록 2000.03.02 18:39수정 2000.03.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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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대한 납치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예멘에서 또다시 납치 사건이 발생하였다.

무장괴한들에 피납된 이번 사건의 대상자는 폴란드 대사였다.

외신과 현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피납된 폴란드 대사는 수요일 수도 사나를 이동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발생 당시 대사는 딸을 치과에 내려놓고 차를 타려던 중이었다고 알려졌다.

예멘의 무장 괴한들은 지난 10여 년간 미국이나 외국인을 상대로 한 납치 사건을 종종 저질러왔다. 이제까지 납치되었던 이들은 대부분 무사히 구출되어 왔다.

아직 무장 괴한들의 신상이나 납치된 대사의 행방에 대하여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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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은 아랍어를 전공하였다. 아랍·이슬람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 문명과 일상, 이슬람 사회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그 내용을 배우고 나누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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