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전자결재시스템 교육생 720명을 포함해 직원 1740명을 대상으로 2000년 1월부터 11월까지 본청 전산교육장(인터넷 카페)에서 인터넷 교육을 연중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과정으로는 전자결재사용반 720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36회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교육하며 5급 이상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반 교육, 6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홈페이지 작성반은 지원자 접수를 받아 모두 3회에 걸쳐 90명을 교육한다.
또한 시 당국은 본 교육에서의 교관을 자체적으로 확보해 최소의 비용으로 교육을 극대화시킨다는 예정이다. 일반교육 강사는 정보화담당관실 직원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외래강사는 예산이 확보될 경우 실무중심의 전문가를 초빙할 것으로 밝혔다. 또한 강사요원 교육훈련으로 전산교육 강사 차출은 산하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양성 후에는 자체교육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교육 교재는 자체적으로 교육자료를 편집하고 발간실을 이용하여 인쇄한다. 교재로는 정보상식 관련 교재 300부, 인터넷 활용 500부, 파워포인트 500부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 소요될 예산은 교재비 2000원, 강사수당 3000원, 소모품 1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번 인터넷 교육은 새로운 청사로 옮긴 대전시가 첨단 시설을 업무에 적용해 정보마인드 인프라 구축으로 정보활용능력을 갖춘 전문행정인을 양성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자체전산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교육의 단계적 순차적 교육으로 전 부서 직원의 균형있는 교육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100만 주부 인터넷 교육'도 계획하고 거주지역에 무료학원을 지정함으로써 많은 주부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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