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기자는 얼마전 경차우대기관 및 각구청별 서울시에서의 경차 주차시 할인혜택과 관련 기사를 쓴 바가 있다. 여기에 보충하여 글을 쓰고자 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서울시 의회에서 98년 7월 1일 조례개정에 따라 2급지부터 5급지까지 시내에 정해져 있는 주차장(시설관리공단운영)에 대한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고 본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50%에서 80%까지 1000cc미만의 경차에 대해 할인혜택을 주며 1급지의 경우 장애인에게도 최고 면제에서 1시간 면제 50%까지 할인을 해주고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2급지에서 3급지까지는 50%할인이 되고 4~5급지 역세권환승주차장의 경우 장애인은 전체 무료이며 경차의 경우 3시간면제 80% 할인혜택을 준다고 한다.
그러나 앞 기사에서도 밝혔지만 시내 각 자치구의 경우 양천구를 제외한 구관리공단(구지정 주차장)및 사설주차장들은 전혀 할인혜택을 경차건 장애인이건 주지를 않고 있다. 송파구의 경우 구청장 지시로 구청내 주차장에서만 80%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고 한다.
경차와 관련 PC통신 및 인터넷에서는 경차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있다. 메이커에서 선전한 것과는 달리 기름이 많이 먹힌다는것, 그리고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경차할인시 50원을 제대로 거슬러 주지를 않는다는 것이 주 이유인데 프랑스나 독일, 이탈리아의 경우 경차를 많이 타는 것은 국가에서도 시책을 잘쓴 덕이 있겠지만 생산자 즉 메이커의 자세에도 그 영향이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도로 및 주차장관리 주체들간의 상호 공조및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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