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0.03.06 11:20수정 2000.03.06 11:47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00년 새봄. 국립발레단(단장 최태지)이 국립발레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 아카데미 개설은 국립발레단의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이전과 함께 발레 영재교육과 생활속의 발레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국립발레아카데미는 이번 출발을 계기로 점차적으로 미취학아동의 조기 영재 프로그램과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법인화한 국립발레단은 오는 4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로 상주 이전하게 되었다. 이에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이름을 변경하고 직접적인 관리 체재로 전환 발레교육을 본격화하게 된 것이다.
접수기간은 3월 10일까지이고, 오디션은 1차 3월 11일(토), 2차 3월 12일(일)이다.
대상은 발레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초등학생부터 대학생)이며, 사회 체육의 일환으로 Open Class를 신규 도입하여 성인(직장)여성을 대상으로도 운영한다.
소수 정예로 이루어지는 영재교육은 국립발레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수법으로 진행되며, 국제적 수준의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학교 트레이너를 초빙한다.
Open Class는 직장 여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주 1~2 회 수업이 이루어지게 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